삶을 누리고
항상 믿음과 일상의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회복지법인해솔 예원의집이되겠습니다.
자 예원의게임 2부 시작합니다.
첫 시작은 거주인들의 맨 앞자리에 앉아 영상 넘기랴 음향 맞추랴 하시는 김기진 팀장님께 수고하신다는 인사를 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레크리에이션 전문가 분들은 아시겠지만 음향이 나오는 타이밍이나 진행자의 말에 맞춰 소리의 낮추고 흥을 돋우기 위해 올리는 등 정말 어렵지만 쉽게 빛을 보지 못하는 역할이거든요
곧이어 그럼 거주인분들이 한해동안 지내온 모습들을 담은 영상을 시청해 보았습니다.
<영상은 따로 게시글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자 첫 게임은 ox게임입니다. 이번 게임의 진행자는 김성국 선생님이 재밌게 진행해 주셨습니다.
이런 아쉽게도 탈락자가 나왔네요 탈락자는 번호표 대신 붉은 엑스자 표시를 달고 뒤편의 공간에 모이도록 합니다.
미모의 이은미 실장님과 탈락자들의 한컷 찰칵
자 2번째 게임은 달고나 게임
원작에 충실하고자 바닥에서 게임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물론 시간제한 있습니다. 제한시간은 3분..! 자 얼마나 본선에 올라올지 참고로 저 김건태 재활교사는 탈락했습니다. ㅎㅎ
자 마지막 3번째 게임은 내가 누구게 게임입니다.

퍼즐형식으로 가려진 거주인 분들의 얼굴을 맞춰보는 거죠 자신들의 얼굴을 맞추는 거라 흥미도 높고 매우 즐거워하셨습니다.

쨔잔 마지막 최종 우승자인 이진세 거주인 축하드립니다.!
우승 상품으로 지역 외식 상품권을 드렸습니다. 본인과 같이 갈 3분을 초대해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네 슬슬 다시 게시글에 용량적 압박이 옵니다. 그럼 3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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