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누리고
항상 믿음과 일상의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회복지법인해솔 예원의집이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예원의집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글에서 제가 4월 중순까지의 이야기를 들고 여러분들께 찾아왔었는데요
오늘은 모두가 궁금해하셨던 예원의 집의 4월 마지막 이야기들을 풀어보고자 찾아왔습니다.
그럼 4월 예원의집 마무리 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2022.4.12일 화요일 / 4.26일 화요일 - 동화구연 서비스 >
매주 화요일은 성주군 도서관과의 연계 지원 프로그램인 "우리, 함께, 그림책 마음 읽기" 중 예원의 집에서 <그림책, 마음 읽기>란 명으로 동화구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년 예원의 집에 찾아와 다양한 율동으로 수업에 대한 흥미와 백이면 백천이 면 천의 목소리로 깊은 집중을 가지게 만들어주시는 강사님의 노련함에 모든 이용인 분들이 만족해하시기에 매주의 즐거움이 생겨납니다.
<2022.4.18일 월요일 / 제22년 장애인의날 행사 진행>
4월의 가장 큰 행사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42회 장애인의 날 행사였습니다.
김기진 팀장님의 안내하에 진행되었던 둘레길 행사! & 외식활동
어떻게 이용인 분들의 만족스러운 표정이 보이십니까? 간단하게 생각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도 누구의 진행이냐에 따라서 이렇게 다르게 받아진다는 점 경험이 다르고 생각의 사고가 다르다면 같은 자원이라도 이용인 분들에게 새로운 접근이 될 수 있었습니다.
4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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