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누리고
항상 믿음과 일상의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회복지법인해솔 예원의집이되겠습니다.

1003(월)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응급처치 및 약물오남용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의 외부 강사님은 김영삼팀장님의 자제(큰딸)분께서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용인들의 집중도가 그렇게 높았다는 후문...^^
1004 ~ 1021 멘토장애인평생교육원 평생교육바우처 교육에 박성철님외 9명이 총3회 참여하셨습니다. 모래놀이상담, 리듬태권도, 요리조리쿠킹클래스, 댄스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여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005(수) 페스콤방역을 통해 이용인의 생활공간과 시설의 위생과 안전을 도모하였습니다.
1006~1007 이용인과 종사자 전원, 1박 2일 남해 여행을 떠났습니다. 오랜만에 외부 여행을 떠난다니 이용인들은 들뜬 마음에 새벽부터 준비에 분주했습니다.
오랜만에 맛있는 현지 음식을 즐기고, 자유롭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기에 맑고 푸르른 하늘만큼이나 좋은 시간이었고, 특히 독일마을에서의 팀별 관광 및 자유식을 통해서, 저희 팀은 맥주 한잔을 곁들인 미쿡식 햄버거&소세지를 먹었는데 이용인들 또한 이 시간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안전하게 귀원 할 수 있도록 협조한 모든 이용인과 종사자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1008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되었던 예그린봉사단 문화봉사로 오랜만에 마이크 잡고 트로트 한 소절 씩~~흥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012(수) 남재범님 장수잔치가 있었습니다. 건강이 눈에 띄게 안 좋아지는 남재범님께 저희들이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를 많이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라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장수잔치 축하를 위해 참석해주신 이용인들과 법인대표님이하 관리자분들 그리고 이사님과 운영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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