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누리고
항상 믿음과 일상의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회복지법인해솔 예원의집이되겠습니다.


1012~1013 성주지역자활센터 참여근로자 조영식님 외6명은 1박 2일 자활근로참여자&종사자 워크숍에 참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종사자 인원 부족으로 인하여 인솔을 지원해준 서정효원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014(금)이은찬이용인 입소판정 회의를 통해 최종 예원의집 입소가 결정되었습니다. 가족과 처음 떨어져 지내는것이니 만큼 잘 적응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015(토) 내부소방안전교육 실시.

1018(화) 성주군보건소 “찾아가는 행복병원 무료진료”를 통해서 피검사, 혈압검사, 건강관리&질병예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검진 결과에 따라 복용 약과 향후 식습관 관리에 따른 개별 처방을 받아 이용인의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019(수) 예원의집 3차 운영위원회.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1022(토)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정동하&린의 공연도 관람했습니다.
1024(월)지역사회네트워크의 일환으로 독거어르신 주거환경개선에 동참하였습니다. 이날 노고가 많았던 원장님과 과장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1025(화)이용인 독감 예방접종



1025(화)과장님이 연계해 준 재능나눔 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풍선아트 수업에 참여한 이용인들의 밝은 표정이 보기에 좋았고, 의류 정리 정돈을 통해 이용인들의 방이 한층 깔끔하게 변화하였습니다. 수고해주신 풍선아트 선생님과 귤3box까지 후원해 주고 가신 성주군 향토여성예비군 봉사단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1029(토)이용인들과 종사자가 함께하는 클린사회만들기. 시설 주변을 정돈하고 봉사에 참여하는 우리 이용인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상 늦은 10월의 예원의집 소식을 마치면서, 사업 종료 시점에 다들 바쁘신 줄로 압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면서 11월도 잘 마무리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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