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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 제 1조에 따라 2000년부터 매년 9월 7일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한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 사업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고 국민의 사회복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정되었습니다.
2025년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성주군은 9월 12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제 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양한 식전 공연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사회복지의 날에 예원의집 김혜경대리님이 성주군 사회복지 표창식에서 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이용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예원의집과 종사자들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 분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앞으로도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김혜경 대리님의 군수상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