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의집 겨울이야기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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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의집이 하얀세상으로 변했습니다. 눈 오는 날은 언제나 특별한 것 같습니다.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눈을 치우며 힘들기도 했지만 모두들 어린아이처럼 얼굴에는 장난끼 가득한 미소가 떠나질 않았습니다.

예원의집 이곳저곳이 노후로 인해 고장난 곳이 많아서 부분 보수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고장난 기구들은 부품을 구입하여 직접 교체를 하여 이용인분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모두가 특별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 한국장애인개발원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 한국장애인복시설협회
  • 국립특수교육원
  • 성주군청